잔뜩 기대를 걸고 산행에 나섰다가 길을 잃어버려 낭패를 본적이 없나요. 주말을 맞아 단체로 산행을 떠나야 하는데 어디로 갈 지 고민하지는 않으셨나요. 이 같은 고민은 앞으로는 국제신문 근교산 앱을 클릭하시면 시원하게 풀립니다. 1993년부터 올해까지 19년간 주요 산행지 개척자의 선두주자인 국제신문이 만드는 근교산 앱은 이렇게 다릅니다.
1. 내가 가야할 코스 GPS로 확인한다
국제신문 근교산 앱의 가장 큰 강점은 19년 노하우의 취재팀이 직접 개척한 주요 산행로의 경로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가고자 하는 산행지를 선택하시고 경로보기를 클릭하면 취재팀이 작성한 경로가 곧바로 나타나며 현재의 내 위치가 함께 표시되어 어디로 가야할 지 한눈에 알 수가 있습니다. GPS 기능을 이용하시면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잘못들어도 목적지를 잃어버릴 수 있는 위험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취재팀과는 별개로 산행을 하면서 내가 직접 경로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산행후 기록을 보존할 수도 있습니다.
2. 산행시간을 직접 기록한다
국제신문 근교산 앱은 산을 찾는 애호가들이 산행시간을 직접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행 들머리에서 시작점을 누르고 출발하면 날머리까지 내가 산행한 총 시간을 한눈에 알수가 있습니다. 또 중간중간 주요 지점을 표시하고 싶으면 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3. 산행기사와 산행로 상세표시 지도를 스마트폰에 가져간다
근교산 취재팀이 개척한 주요 산행로의 기사와 지도를 스마트폰에 그대로 담아갈 수 있습니다.
4. 내가 가고싶은 산을 검색으로 찾는다
국제신문 근교산은 올해로 17년간 기자가 직접 산행로를 일일이 개척해왔습니다. 주요 산행로가 700곳이 넘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이러한 산행로가 근교산앱을 통해 검색이 가능합니다.
5. 테마별 산행로가 와르르
근교산앱은 테마별로 산행로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봄에 진달래가 아름다운 산, 여름에 계곡이나 폭포가 좋은 산,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운 산, 겨울에 설경이 아름다운 산 등을 테마별로 나눠놓아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산행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6. 부산 둘레길, 부산시계길 정보까지
근교산앱은 부산지역 올레길인 갈맷길,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코스를 개척한 시계길 등의 코스도 모두 수록돼 있습니다. 산행뿐만 아니라 올레길을 찾고싶은 애호가들의 욕구를 담았습니다.
근교산 앱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애호가들에게 질높은 산행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근교산 앱 앞으로가 기대되지 않나요. 이제 국제신문 근교산 앱으로 보다 안전한 등산, 재밌는 산행, 편리한 산행, 길이길이 추억에 남을 산행길 되세요. 감사합니다.
추후 일부 서비스에 대해 유료로 전환 될 예정입니다.